경남교육청, 태풍 난마돌 대비 단축·원격수업 자율 시행키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은 제14호 태풍 난마돌에 대비해 기상 상황에 따라 대처하기로 했다.
단축·원격 수업과 재량휴업 등이 각 지역 교육청별로 자율적으로 시행된다.
도 교육청은 각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지역별 태풍 영향을 고려해 오는 19일 정상 등교와 단축 수업 여부 등을 결정하고 학부모와 학생에게 안내하라고 18일 지시했다.
경남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든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태풍 취약지역을 사전점검하고 통학로, 축대벽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학교 시설 공사 현장은 자재나 장비 등이 강풍에 날리거나 쓰러지지 않게 이동이나 고정하고 침수 피해에 대비해 안전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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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 관계자는 “태풍 힌남노 때와 마찬가지로 배움터가 상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지킬 것”이라며 “기상청 예보와 각 교육지원청 안내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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