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업무에 SaaS 솔루션 적용
효율적 지식관리 장점 기대

블루포인트, 투자 업무에 ‘타입드’ 도입…디지털 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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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비즈니스캔버스가 문서 협업툴 ‘타입드(Typed)’를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에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스타트업 발굴·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영역에서 타입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사적 협업 및 지식관리의 효율성을 끌어올려 디지털 전환에 앞장선다.

김용건 블루포인트 부대표는 “타입드는 리서치와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등 투자자 업무에 최적화돼 있다”며 “문서 기반 협업과 누적되는 지식 관리가 중요한 비즈니스에서 강력한 효용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많은 임직원이 타입드를 활용 중이었기에 전사적인 도입 결정이 어렵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타입드는 문서 작성과 동시에 자료 조회·수집, 이미지 저장·업로드 등 다양한 기능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비즈니스 문서 협업 툴이다. 타입드를 활용하면 기존 문서 작성 시간을 80% 이상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포인트의 타입드 도입을 이끈 박성준 비즈니스캔버스 고객 경험 총괄담당은 “지난해부터 이용자가 생겨난 블루포인트 내부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제품을 개선해왔다”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AC, VC 등 투자자인 고객사가 늘어나는 만큼 보다 확장성 있는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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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식 파트너사인 비즈니스캔버스의 타입드는 현재 150여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B2B(기업 간 거래) 시장 진출과 유료화 3개월 만에 글로벌 소프트웨어 마켓 플랫폼 ‘앱스모(App Sumo)’에서 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빠르게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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