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가을맞이 먹거리 할인전…“주말 장보러 오세요”
이마트, 포도 전품목 30% 할인
롯데마트, 비빔밥 도시락 3980원
홈플러스, 먹거리 상품 ‘최대 반값’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대형마트들이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21일까지 제철 시즌을 맞은 국산·수입 포도 전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샤인머스캣을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유명산지 캠벨포도·머루포도, 거봉은 행사카드 구매 시 정상가 대비 6000원 할인 판매한다. 블랙사파이어 포도와 씨 없는 청·적 혼합포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해준다.
이마트는 호주산 소고기 할인 및 이색 친환경 장보기 행사도 연다. 호주산 스트립로인(채끝등심)을 정상가 대비 약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을 2만원 이상 결제 시 특별 할인쿠폰이 부착된 호주청정우 디자인의 에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21일까지 강된장 제육, 고추장불고기, 참치야채 비빔밥 도시락 3종을 정상가 4980원에서 1000원 할인해 3980원에 판매한다. 1팩 기준 밥 200g과 8가지 반찬 180g으로 구성돼있어 한끼 식사로 든든하다. 양파 조미유와 참기름 등을 배합한 비빔전용밥을 사용해 비빔밥 재료의 맛을 보다 조화롭게 만들었다.
롯데마트는 가성비 중식으로 더 커진 깐쇼새우와 더 커진 크림새우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정상가 1만800원에서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행사카드 결제시 4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5년 이상 호텔 경력의 중식 셰프가 제품 개발과정에 참여해 튀김옷은 얇게 줄이고, 원물 새우의 크기는 키워 중식 요리의 느낌을 살렸다.
홈플러스는 21일까지 신선식품, 델리상품, 밀키트 등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보리 먹고 자란 캐나다 삼겹살은 17일부터 18일까지 반값에, 양념육 6종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캠핑 포차 김치 두루치기 등 밀키트 7종은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간편 밀박스 3종은 4990원, 지금한끼 샐러드 3종은 3990원에 판매한다. 노르웨이 생연어·양파연어 초밥은 3000원 할인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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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관계자는 “놀러가기 좋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맞아 다양한 신선 먹거리 할인 행사들을 이어가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 기획을 통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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