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연구사와 최봉철 경사(왼쪽부터) /경찰청 제공

김동현 연구사와 최봉철 경사(왼쪽부터) /경찰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청은 2일 열린 사이버범죄 추적기법 경진대회 '폴-사이버 챌린지'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김동현 연구사, 강원경찰청 최봉철 경사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스피어피싱을 통해 유포된 가상자산 탈취 악성프로그램 추적', 본선에서는 '재택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지능형 지속위협(APT) 공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사이버범죄 해결 능력을 평가했다. 경찰청 소속 경찰관, 일반직 공무원, 교육생 등 모두 83명이 1~2인으로 58개 팀을 구성해 경쟁한 끝에 김 연구사와 최 경사가 함께한 'SSOMAC' 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AD

두 사람은 모두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며, 국내 정보보안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을 소유한 실력자들이다. 사이버수사 부서에서 다년간 근무하면서 풍부한 실무 경험도 겸비했다. 최 경사는 "최신 정보기술에 대해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물론 이를 수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연구사는 "점 더 복잡해지는 사이버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분석 기법을 개발해 더 안전한 인터넷 공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