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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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5일 오전 힌남노 태풍에 대응하기 위해 파리행 출장을 취소하고 시청으로 긴급히 복귀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일 저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BIE에 제출하고자 파리로 가기 위해 서울에 도착한 상태였다.

하지만 북상하는 태풍 힌남노가 과거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가운데 위력이 가장 강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시민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프랑스행 발걸음을 돌려 5일 새벽 부산시청 복귀를 결정했다.


박 시장은 유치계획서 제출과 프랑스 현지에서 준비하고 있는 행사는 산업부와 의논해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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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역대급 위력을 가진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어 부산시장으로서 부산을 비울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시는 비상 최고단계인 비상 3단계로 선제적으로 격상하고 7600여명 부산시 전 직원이 비상 대응에 돌입해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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