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 … 오는 12월말까지 한도 300억원

BNK경남은행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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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BNK경남은행은 서민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에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해 판매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 신청 고객은 오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1%p 더 낮아진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거래실적, 취약계층 대상 여부 등 금리 우대 조건 충족에 따라 최종 산출된 금리에 특별우대금리 1%p를 제공 받으면 최저 금리는 4.82% 수준이다.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단 NICE평점 744점, KCB평점 700점 이하인 경우 4500만원 이하) 저소득,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상품으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제고 및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출시됐다.

여신영업본부 정윤만 상무는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에 특별우대금리 1%p가 제공됨에 따라 서민 및 취약계층들의 금융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포용금융 실천과 서민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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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 특별우대금리 등의 조치는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 BNK금융그룹이 3년간 총 14조7205억원 규모로 실시하고 있는 ‘위기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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