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재산공개]임지원 전 금통위원, 97억7766만원 재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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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임지원 한국은행 전 금융통화위원이 97억7766만원의 재산을 신고, 8월 재산 수시공개 대상에 오른 고위공직자 중 세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올린 ‘2022년 8월 수시 재산공개자 현황’을 보면 지난 5월 임기를 마친 임 전 금통위원이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총 97억7766만원이다. 종전 3월 신고액보다 5억3000만원 늘었다.

임 전 금통위원은 서울 용산구 도원동 소재의 배우자 명의 아파트로 12억7800만원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소재의 배우자 명의 운동시설로 3022만원을 신고했다.


전체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예금이었다. 본인(50억2192만원)과 배우자(28억92만원)를 합쳐 78억2284만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임 전 금통위원은 본인이 보유한 상장주식 2410만원과 원화산금채 3억원을 포함해 3억2410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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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본인의 사인간 채권으로 2억9500만원을, 본인의 리솜리조트 회원권으로는 2750만원을 소유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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