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응암동 84-5 일대 은평세무서 위치도. (제공=서울시)

서울 은평구 응암동 84-5 일대 은평세무서 위치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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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준공된 지 45년 된 서울 은평세무서 건물이 7층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24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응암동 84-5 일대에 대한 구청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상 3층 규모의 노후된 은평세무서를 지하 4층~지상 7층으로 신축하는 것이 골자다. 새 건물은 내년 착공해 2025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필로티로 조정되는 건물의 1층 전면부에 공개공지를 배치하고, 건물 내부에도 주민 쉼터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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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세무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며 "계획 결정전에 세무서측과 협의하여 건물 내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추가 확보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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