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바이오닉스, 우성인더스트리 합병으로 기업 성장 발판 확보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스엘에너지, 최대주주 에스엘홀딩스 백기사 포함 약 52% 확보 에스엘에너지 "3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에스엘에너지,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취득…ESG 경영 노력 는 사업구조 개편 및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친환경 연료유 생산 및 판매사업 진출을 위해 친환경 석유 연료 기업 ‘우성인더스트리’와 합병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월 우성인더스트와 350억원 규모의 인수 약정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무증자 방식에 의해 1대 0 합병 비율에 따른 합병결정에 합의 했으며, 신주 발행 및 대주주 등의 지분변동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성인더스트리는 연간 14만4000톤의 케파를 보유한 ESG친환경 연료유 생산 및 판매기업으로, 고효율 청정연료인 WS B-C 유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 판매에 나서고 있다. 경쟁사 대비 높은 친환경 연료유 생산 기술을 보유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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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바이오닉스 관계자는 “불확실한 세계 경제 침체 상황이 장기화 됨에 따라 정유사들의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이 고공행진 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우성인더스트리의 생산 기량을 발판 삼아 신규 매출과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사의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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