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산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커피 나눔 행사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안동시 도산면 새마을부녀회는 28일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커피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17가구를 선정해 51만원 상당의 커피를 마을별로 1박스씩 전달할 예정이다.
도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음식 장만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헌 옷 모으기와 농약병 모으기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어려운 이웃의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권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도산면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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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 도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위해 애쓰고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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