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내일 오전까지…파주·강화에 90㎜ 내렸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장맛비가 금요일인 24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서울엔 장맛비가 24.6㎜ 내렸다. 파주시엔 93.6㎜ 비가 내렸고 강화군엔 89.4㎜가 내렸다. 강화군 가운데 교동에는 비가 105㎜가 쏟아졌다. 동두천은 69.1㎜, 백령도는 51.2㎜, 철원은 43.1㎜, 양평은 38㎜, 북춘천은 30.9㎜, 수원은 20.1㎜, 정선은 16.1㎜, 대전은 12.1㎜, 전주는 6.7㎜ 등이다.
이번 비는 24일 새벽 중부지방부터 차차 그쳐 이날 오전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는 각각 24일 오후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영서에서 23일 밤까지, 충청과 남부지방에서 23일 밤부터 24일 아침까지, 제주에서 24일 새벽부터 낮까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30~50㎜씩 세차게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23~24일 총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충청·경북북부·호남·영남·제주 30~100㎜(전남과 제주 많은 곳 150㎜ 이상·전북 많은 곳 120㎜ 이상), 강원영동·경북남부·울릉도·독도·서해5도 10~60㎜로 전망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