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7497명…위중증 환자 50명대
60명대로 내려온 지 이틀 만에 58명…사망 14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째 1만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도 꾸준히 감소해 50명대로 내려왔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97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30만578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16일보다 495명, 전날에 비해서는 1495명 줄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14일째 1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8명으로 60명대로 감소한 지 이틀 만에 50명대로 내려왔다. 전날보다는 6명 감소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5.5%이며 수도권이 5.1%, 비수도권은 7.1%다.
신규 사망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80세 이상이 8명으로 가장 많고 70대 3명, 60대 2명, 40대 1명 순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88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8160명이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4만995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1869명이다.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7.8%, 2차 접종률은 87.0%, 3차 접종률은 6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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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30.6%로 집계됐다. 5~11세 소아의 1차 접종률은 1.5%, 2차 접종률은 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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