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 10일 시민들이 서울 용산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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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 시범개방을 오는 26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시범개방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국민들이 용산공원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또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한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오는 20일부터 현장등록도 운영하기로 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울 신용산역 1번출구(한강로동 주민센터 인근)를 방문하면 인터넷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에서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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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예약시스템을 통한 접수도 함께 운영된다. 연장 기간에 대한 예약은 17일 오후 2시부터 개시된다. 인터넷 예약 시 발송되는 문자메세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더욱 빠른 출입이 가능하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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