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가구 대상…가스안전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관리

전북도, 취약계층에 가스안전장치 무상 지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60세 이상 고령자 가구, 치매환자 등 가스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층 50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은 연소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주위 온도가 70~80℃로 지속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건망증이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부터 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전북도는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11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시·군과 함께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억2000만원의 예산으로 3만2500가구의 취약계층에 타이머 콕을 무료로 설치 지원해왔다.

도와 시·군은 사업계획 수립, 예산지원, 대상 가구 선정을, 위탁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제품 및 시공자 선정, 검수, 사후관리 등 전문성이 필요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AD


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