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자연재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을 대비한 관내 자연재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및 예방순찰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상청 기상 통계에 의하면 최근 10년간 남부지방 장마평년값의 경우 6월23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올여름 자연재해 발생 시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장마 등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침수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점검 및 예방순찰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저지대 등 침수우려 취약도로 등 9개소에 대한 현장 사전 점검 및 예방순찰로 재난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장마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및 긴급출동 태세 확립을 위해 진행됐다.
또한, 소방서 내 각 119안전센터 및 119구조대에 보유하고 있는 구명보트 등 수난 구조 장비와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장비조작 훈련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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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미 119재난대응과장은 “철저한 장비점검과 장비조작 등 훈련 강화를 통해 올여름도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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