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전통교육문화회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울진전통교육문화회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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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울진지역 전통 문화계승과 보전에 기여할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이 지난 15일 울진읍 읍내리에서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울진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여러 기관 단체장, 향교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기념식수, 교육회관 관람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 건립을 추진한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은 총사업비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 9월에 착공, 2021년 11월에 준공했다. 총 부지면적은 440여평(1445㎡), 건축 연면적은 270여평(880㎡)에 지상 2층으로 건립됐다.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의 주요시설로는 유림단체사무실, 회의실, 교육장이 있으며 예절교육, 서예, 한문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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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는“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은 울진의 전통 문화계승과 보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청소년 인성교육으로 바른 가치관을 가진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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