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회 환경분과, 시민 주도 생활실험 사업

안동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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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놀이는 즐기고 쓰레기는 ‘줍줍’.


시민역사문화도시 안동에서 오는 18일 원도심(태사묘~임청각)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하는 ‘플로깅’이 진행된다.

시민이 주도해 지역 환경문제를 풀어보는 문화 플로깅 행사이며 안동 예비문화도시 모디즌 리빙랩 사업으로 추진된다.


모디즌 리빙랩 사업은 시민이 제안하고 직접 실행해 도시 변화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활동이다.

이번 문화 플로깅은 시민 거버넌스인 ‘시민공회 모디’ 환경분과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이다. 가족 단위 총 60명의 시민이 참여해 원도심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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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환경분과장은 “프로젝트를 통해 운동하면서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플로깅에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작은 프로젝트가 지역의 환경문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실천하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연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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