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개인정보 처리수칙 10가지’ 리플릿 제작·배부 …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 담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각급학교, 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정보 처리수칙 10가지’를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부산지역 각급학교와 기관에 배부한다.
리플릿은 개인정보 처리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원칙과 필수 조치사항 등을 각급학교, 기관의 개인정보 취급자에게 명확히 인지시킴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리플릿은 ▲개인정보는 필수정보만 최소한으로 수집 ▲고유 식별정보나 민감정보는 별도 동의를 받거나 법령 근거가 있어야 수집 ▲개인정보는 암호화해 안전하게 처리 ▲법령 근거 확인 또는 정보 주체의 동의를 얻어야 제3자 제공 가능 등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학교 현장의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지원 서비스에 ‘개인정보보호 활동 지원’ 웹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웹페이지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적 필수이행 사항 등을 업무추진 시기에 맞춰 계획안, 공문 기안, 서식 등 업무 내용을 표준화하여 ‘연간 업무처리 일정표’ 형태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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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태 시 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강화해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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