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언리얼 엔진 활용한 메타버스 제작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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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제작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용인 여성능력개발본부 경기IT새일센터에서 오는 29일까지 3D 차세대 기술을 집약한 언리얼 엔진 프로그램을 활용한 메타버스 제작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언리얼엔진 공인 강사인 이대현 한국공학대학교 게임공학부 교수가 담당한다. 언리얼 엔진의 기초지식부터 아바타 제작과 조종 과정, 메타버스 월드 제작과 캐릭터 간 상호 작용을 구현하는 인터랙션, 콘텐츠 암호화 기술인 콘텐츠 패키징 강의를 진행한다.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시 3D 프로그램인 언리얼엔진을 활용하면 가상현실에서 캐릭터 표현이 쉽고 배경이나 실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다.

최근 웹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고요의 바다' 등에서도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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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메타버스 월드 구축, 아바타 제작, 아바타 조정 등을 통한 메타버스 콘텐츠 완성 역량에 방점을 두었다"라며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이 향후 게임, 영화, 건축, 제조, 시뮬레이션, 시각화 분야에서 콘텐츠 개발까지 확장해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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