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모빌리티이노, 美 'AUVSI XPONENTIAL 2022' 참가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등…"해외 시장 공략"

두산, 세계최대 무인이동체 전시회서 수소전지파워팩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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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790,000 전일대비 85,000 등락률 +4.99% 거래량 120,254 전일가 1,705,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세계 최대 무인이동체 전시회에서 수소전지파워팩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해외 고객사 확보 속도를 높인다.


DMI는 25~28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UVSI(국제무인운송시스템협회) XPONENTIAL 2022'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AUVSI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드론, 무인기 등 무인이동체 관련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다. DMI는 전시회에서 ▲수소연료전지 파워팩(DP30, DM15) ▲DS30W ▲DT30N ▲DZ15을 선보인다. 그 중 다양한 모빌리티에 응용할 수 있는 연료전지 파워팩을 중점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DP30은 장시간 비행 가능한 수소연료전지로 초경량, 고출력이 특징이다. 연료전지 소재부터 스택 설계 및 시스템까지 주문 제작할 수 있어 DMI가 만든 기체 외 여러 드론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DM15는 정격 출력은 적지만 무게와 크기를 줄임으로써 작은 기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다. DS30W는 기존 주력 제품인 DS30에서 내풍성을 강화했다. 평균 풍속 12m/s, 순간풍속 15m/s까지 견딜 수 있다. 방수·방진 관련 IP43 등급을 획득할 정도로 내구성을 갖췄고 평균 비행거리도 60km로 늘렸다.


DT30N은 일체형 수소드론으로 2020년 출시한 DT30보다 기체 사이즈를 크게 줄이고 비행시간 및 최대 페이로드를 개선했다. DZ15는 DMI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를 헬리콥터형 무인기에 적용한 제품으로 내풍성이 우수하고 최대 5시간30분간 비행 가능하다.

DMI 관계자는 "DMI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은 수소드론뿐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에 적용할 수 있다"며 '전시회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DT30N, DZ15 제품들과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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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는 지난달 29일 수소모빌리티 잠재력을 인정받아 27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엔 수소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점검 솔루션으로 CES 2022 혁신상을 받았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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