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오는 22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철거한 후 ‘세계 책의 날’인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하고 ‘열린 야외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에서 대여한 책과 서울광장 이동형 서가에 꽂힌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0일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오는 22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철거한 후 ‘세계 책의 날’인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하고 ‘열린 야외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에서 대여한 책과 서울광장 이동형 서가에 꽂힌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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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6만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만595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7만528명보다 4572명 적다.

1주 전인 지난 14일 동시간대 집계치(9만7748명)보다는 3만1792명 적고, 2주 전인 7일(16만827명)과 비교하면 9만4871명이나 적어 감소세가 뚜렷하다.


목요일 동시간대 집계치로는 지난 2월 10일(4만3515명) 이후 10주 만에 가장 적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1167명(47.3%), 비수도권에서 3만4789명(52.7%)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6817명, 서울 1만1058명, 경북 4460명, 충남 3739명, 경남 3686명, 전남 3440명, 대구 3309명, 전북 3298명, 인천 3292명, 광주 2750명, 강원 2201명, 부산 2010명, 대전 1956명, 울산 1852명, 충북 1101명, 제주 880명, 세종 10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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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만5827명→10만7896명→9만2979명→4만7733명→11만8489명→11만1319명→9만867명으로 일평균 약 9만9301명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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