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남 회생기업에 이자 최대 1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충청남도 회생기업에 최대 1000만원에 달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21일 캠코는 충청남도와 전일 ‘회생기업 지원금융 이자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도내 기술력을 갖춘 회생기업에 지원금융(DIP금융)을 제공한다. 충청남도는 금융 이자비용의 2%(연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캠코의 DIP금융과 충청남도의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해 회생기업의 경영정상화를 효과적으로 돕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이 지역 내 회생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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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전국 89개 회생기업에 신규자금 735억원을 공급했다. 올해 DIP금융 지원 규모는 500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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