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산업, 안전보건관리 강화…재해예방 실효성 높인다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아주산업이 안전보건관리를 보다 강화하고 나섰다. 산재 예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아주산업은 이를 위해 ESG 경영팀 내 산업안전기사 자격 보유 경력직 인력을 충원하고,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레미콘·파일·골재·㈜브이샘 등 11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시스템, 현장 안전진단 등 자율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시스템 미흡점, 유해 위험요인을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개선해 재해예방에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해 위험요인은 위험성 기준에 따라 즉시 개선 및 순차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추가로 기존 위험성평가 인정 사업소인 광주·수원·인천과 함께 병점·인천·비봉·상암·아산·파주·평택·㈜브이샘 사업소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인정’을 연내 획득, 전사업소 위험성 평가 인정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외부기관 심사를 통해 매년 사업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위험성 평가에 대해 평가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위험요인을 발굴해 통제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2005년부터 시행 중인 제안제도 중 안전보건 관련 제안에 대해서는 포상을 강화한다. 생산협력업체도 제안제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근로자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 캠페인도 실시한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협력업체 포함 전구성원을 대상으로 'AJU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상반기 중 전사업소 관리감독자를 기존 18명에서 39명까지 확대하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을 증원해 안전보건관리체제 조직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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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 아주산업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내부 임직원 모두가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진단 실시와 근로자 교육 등 시스템을 강화해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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