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직업병 안심센터’ 운영사업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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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조선대병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2년 직업병 안심센터 운영’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고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이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목적은 직업성 질병 발병 환자가 병원 내원 시, 각 임상진료과 진료단계에서 업무기인성을 파악해 직업성 질병을 신속하게 발견, 추가피해를 예방하고 필요 시 원인조사 등 후속 조치를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조선대병원 직업병 안심센터는 직업환경의학과에서 전담해 운영하게 되며, 직업성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조사와 수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자문 기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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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종 병원장은 “광주·전라·제주 지역의 직업병 안심센터로 선정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면서 “조선대병원 직업병 안심센터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해 관할지역 내 여러 병원들과 협력해 직업병을 찾아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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