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유니콘 프로젝트 국민심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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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K-유니콘' 기업 선정 최종 평가에 참여할 국민심사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130인으로 구성될 국민심사단은 국내·외 민간 전문평가단 65명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진행해 다양한 국민들의 시각을 반영할 예정이다. K-유니콘 기업은 'K-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아기유니콘 200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의 지원 대상을 말한다.


국민심사단은 전문평가단과 같은 평가항목으로 기업을 평가하며, 전문평가단(70%), 국민심사단(30%) 결과를 합산해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60점) 해당기업이 유니콘 기업이 되길 지지·응원하는 정도(30점) 사회공헌 가능성(10점)이다.

국민심사단 참가 희망자는 투자·창업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인원이 130명을 넘을 경우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국민심사단 참가자에게는 심사수당을 지급한다. 선발된 평가단은 내달 25일 COEX 컨퍼런스룸에서 아기유니콘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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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대표 혁신기업을 선정하는 단계인 만큼 선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열린 평가 방식의 국민심사단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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