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체육인 취업 지원사업 착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체육회가 지역 체육인의 취업 지원을 위해 ‘체육인 일자리 인력풀 운영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시체육회는 오는 내달 7일에 실시하는 2급 전문/생활 스포츠지도사, 유소년/노인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을 대비해 무료 온라인 강의와 수험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무료 온라인 강의는 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체육인 일자리 인력풀 등록자를 대상으로 이달 19일까지 신청받고 있고, 온라인 강의 대상자에게는 수험서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인력풀 등록자에게는 시체육회 홈페이지와 문제 메시지를 통해 체육 분야 취업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접수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5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호평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채용, 면접, 구직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역량 강화 교육과 인력풀 등록자 중 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지만 올해는 비대면 사업을 활성화해 지역 체육인들의 취업 지원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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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광주 체육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취업 능력 및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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