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차, 제네시스 확장으로 안정적 성장할 것"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대신증권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4% 거래량 1,690,524 전일가 53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후원 지속…2034년까지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에 대해 제네시스 판매 라인업 확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1만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신증권이 예상한 현대차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28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1조6000억원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5.7%로 내다봤다. 2022년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124조3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7조3000억원, 영업이익률은 5.9%로 전망했다. 시장 전망치와 비교한다면 1분기 영업이익은 2.3%, 올해 영업이익은 4.9% 낮은 수치다.

반도체 공급 차질과 원자재가 상승에 따라 시장 전망치 대비 실적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다만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연간 이익의 증가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 라인업과 지역 확장에 따른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제네시스의 판매량은 지난해 20만1000대에서 14.2% 증가해 올해 23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G90 FMC와 GV60 판매에 따라 3만대의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AD

반도체 수급 개선에 따른 판매 증가와 제네시스 라인업 확장에 따른 외형·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업종 주가가 반도체 수급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 점진적 개선을 전망하며 생산·도매판매 반등 시그널이 확인됨에 따라 글로벌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상승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