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4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 한국체대서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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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캄보디아 국가대표 선수단이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한국체대는 12일 "캄보디아 4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 20명이 5월 8일까지 한국체대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한국체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다"고 밝혔다.

10일 방한한 캄보디아 선수단은 태권도(10명), 복싱(3명), 유도(3명), 펜싱(4명) 종목 국가대표들로 모두 프놈펜 왕립대학 재학생들이다.


한국체대는 3월 23일 프놈펜 왕립대학과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학술 및 교직원 교류, 연구 및 전지 훈련 선수 활동 교류, 학술 및 연구 자료 교환에 합의했다.

캄보디아 선수단은 5월 베트남에서 개막하는 동남아시아 경기대회(SEA 게임즈)를 대비해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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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한국체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학교의 체육 시스템을 통해 캄보디아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국제화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라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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