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재무제표·투자심사보고서 등 실무 사례 교육

경기도청 북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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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자금난을 겪는 도 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을 통한 창업 역량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5월 이 같은 내용의 "'2022 경기창업허브 벤처캐피탈 투자유치전략 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업설명회(IR), 재무제표 작성,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등 벤처캐피탈 및 투자 관련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무·사례 중심 강의들로 구성했다.


주요 강의 주제는 ▲벤처캐피탈 개요 및 투자 단계별 특징 ▲벤처캐피탈과 법률 ▲업종별 재무제표 주요 이슈 및 사례 ▲기업공개 개요 및 절차 ▲투자심사보고서 사례 등이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도 내 (예비) 창업자 및 창업 기업 대표·재직자 또는 창업에 관심 있는 도 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이다.


도는 경기창업허브를 중심으로 혁신 창업가 양성, 창업 실전교육, 핵심기술교육 등 다양한 창업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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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어떻게 하면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함께 철저한 준비, 전략을 세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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