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된 사무공간 지정 신청 "임대료 전액 지원"
테스트베드 최신 장비·시설 등 다양한 지원 병행

콘진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와 게임벤처4.0 예비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5일 전했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 조성한 게임개발 공간이다. 콘진원은 해외 진출 잠재력이 있는 중소 게임 기업과 창업 1년 미만 개발사, 예비 창업자 등이 성장하도록 입주 공간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국내 중소게임 기업 스물아홉 곳 내외다. 최소 상주 근무 인력에 따라 중형(23~30평형), 소형(7~19평형) 등 다양한 크기의 독립된 사무공간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콘진원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입주사 임대료 전액 지원 혜택을 내년 2월 말까지 연장하고 관리비도 50%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입주사는 게임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바일·VR게임 테스트베드 최신 장비·시설를 비롯해 모바일 심화 QA 및 컨설팅, 게임개발용 소프트웨어, 게임 컨설팅(게임제작, 퍼블리싱·서비스, 자금 확보, 홍보마케팅, 해외 진출), 경영지원 컨설팅(세무·회계, 법률, 인사·노무) 등이다. 게임벤처4.0에 선정된 예비 창업팀도 비슷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AD

조현래 콘진원장은 "입주기업이 충분한 성과를 내면 입주 기간을 1년 더 늘려줄 것"이라며 "테스트베드 최신 장비·시설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곁들여 중소 게임개발사들의 역량 성장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