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저소득층 목돈마련·자립 지원

산청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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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오는 19일까지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희망저축계좌Ⅰ,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립을 위한 목돈마련 지원사업이다.

올해부터 기존 5종의 사업을 총 3개로 통합·개편하며, 청년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중위소득 50~100% 이하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희망저축계좌 I’은 중위소득 40% 이하인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원을 지원하고 만기 후 자립 자활에 성공해 수급 자격을 벗어나면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받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중위소득 50% 이하인 일하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바로 위 상위자를 대상으로 한다.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 10만원씩 지원하고 만기 시까지 자립역량교육(10시간) 이수, 지원금의 50% 사용 용도 증빙 등 지원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720만원과 이자를 받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구 중위소득에 따라 가입연령과 지원내용이 달라진다.


4월에 진행하는 이번 1차 모집에는 ‘희망저축계좌Ⅰ,Ⅱ’만 신청할 수 있고,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신규사업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7월부터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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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관계자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일하고자 하는 의욕을 높이는 한편 자산형성의 기반이 되는 목돈마련을 돕기 위해 매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대상자를 확대해 새롭게 신규통장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해 다양한 계층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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