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면 도시재생을 위한 타운미팅이 열리고 있다.

서상면 도시재생을 위한 타운미팅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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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서상면사무소에서 제1차 서상면 ‘주민스스로’ 자원조사를 위한 타운미팅을 열었다.


타운미팅에 함양군 서상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회원 10여명과 서상면 현장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타운미팅은 주민협의회 회원과 서상면 주민 중심으로 지역 보존·계승·발전 가치가 있는 서상면의 잠재된 물리적·환경적·사회적·인적자원 등을 발굴·기록해 서상면 도시재생뉴딜 본 사업 의제 발굴을 위한 스타트업 성격의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문가 퍼실리테이션 2회, 전문가 초청 특강 2회를 포함해 총10회로 진행예정이다. 첫 회의에선 마을 지도, 마을 소식지, 마을 유튜브 등 프로젝트팀을 그룹화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이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 스스로 역량강화 ▲주민 스스로 아카이빙 ▲주민 스스로 역사를 이어줄 마을 공동체 작은 축제 ▲주민 스스로 지원센터 구축 ▲주민 스스로 집수리 스쿨의 단위사업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재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서상면 도시재생뉴딜 단위사업 의제를 발굴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사업 추진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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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예비사업은 서상면 대남리 일대 5만3397여㎡는 ‘남덕유산 관문마을, 스스로 상생하는 서상’이라는 사업명으로 올해부터 진행된다. 총사업비 2억20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17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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