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 관내 사전투표소 순찰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부경찰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 순찰 점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남부서 백운지구대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투표소와 경찰관서 간에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사전투표소 5개소를 대상으로 매 시간 112연계순찰 및 도보순찰을 실시 중이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해 투표일 및 전일(투표용지 인쇄·보관)부터 투·개표 종료시까지 투표소 순찰 강화 및 투표소 내 질서문란 등 비상상황 발생시 긴급출동을 할 방침이며, 경비대책을 통한 매 시간 연계 순찰 및 현장대응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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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석 백운지구대장은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현수막이나 벽보훼손 등 112신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신고접수 및 출동부터 현장조치까지 빈틈없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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