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송성훈)는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광산구 하남동 소재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에서 ‘대량위험물 저유소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재경계지구란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거나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그로 인해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말한다.
전날 실시한 훈련은 소방차량 10대와 소방공무원 등 인력 40여 명이 동원돼 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자위소방대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관계자 의한 119 신고, 자위소방대 초동대처, 소방출동대 의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강평 및 관계자 안전교육 등을 중점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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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균 119재난대응과장은 “2018년 고양저유소 유증기 폭발사고처럼 저유소는 다량의 위험물을 저장하고 있어 화재 시 진화가 어렵고 큰 피해로 이어진다”며 “평소 위험물과 소방시설 등 철저한 관리로 화재를 예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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