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지난해 매출액 903억으로 64%↑… “올해 중국사업 확대”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레이 레이 close 증권정보 228670 KOSDAQ 현재가 8,580 전일대비 230 등락률 -2.61% 거래량 206,941 전일가 8,81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레이, 미국과 중국에서 매출 회복 기대" 레이, 치과 영상 진단 솔루션 '5D'…"美 FDA 인증 획득" 레이, 1분기 매출 245억…"분기 사상 최대 실적" 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03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18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 99% 감소했다. 이는 방역 사업 재고 관련해 약 120억원에 대한 손상처리로 인한 1회성 비용 때문이다.
그럼에도 레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해 주요 사업인 디지털 치료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 했다는 평가다.
레이는 2004년 설립 이후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해왔다. 특히 2016~2019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40%를 기록할 정도로 성장을 해왔다.
기존 사업 영역인 디지털 진단시스템 영역의 안정적 성장과 더불어 2017년 말에 상용화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꾸준하게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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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관계자는 “올해 중국 사업 확대와 함께 디지털 솔루션 사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 관계회사 디디에스를 통해 3D 구강스캐너가 곧 출시되면서 올해 실적은 매출 및 이익 모두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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