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물학대' 관련 디시인사이드 대표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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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최근 동물을 학대하는 사진이 잇따라 올라온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동물권단체 케어로부터 고발장을 접수받아 김유식 (주)디시인사이드 대표를 동물 학대 행위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앞서 "디시인사이드 운영자는 하루에 수십 차례 이상, 길고양이 학대를 예고하는 게시글을 올리는 이용자들은 차단하거나 경고하거나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며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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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디시인사이드 내 야옹이 갤러리 폐쇄 청원은 21일 기준 약 18만명의 동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최근 디시인사이드에서는 고양이, 햄스터를 학대하는 사진이 잇따라 올라와 물의를 빚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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