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면허·자격' 시험장 사전점검 시행
동력 수상레저 조종면허 및 수상구조사 시험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실시하는 동력 수상레저 조종면허와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을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목포해경은 3월부터 시행되는 2022년도 조종면허 시험을 앞두고 공정한 시험 집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면허시험장과 면제교육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각종 안전 시설물, 안전 장구 비치 및 성능 ▲사업장 시설·장비 등록기준 적합 여부 ▲시험관 자격 및 지정 기준 요건 등이다.
또 수상구조사 국가 자격시험을 대비해 18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수영장을 방문해 수영장 내 안전시설 및 장비 점검 등을 실시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확인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동력 수상레저 조종면허 시험과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의 공정성 및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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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목포해경 관내 면허시험장에서 총 1892명이 동력 수상레저 면허를 취득했으며, 수상구조사는 총 73명이 응시해 51명이 최종 합격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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