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축구팀에 1000만원 기부금 전달

지난해 10월 제5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연주 중인 '비바체 앙상블'.(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지난해 10월 제5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연주 중인 '비바체 앙상블'.(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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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46,7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69% 거래량 1,323,792 전일가 145,7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자회사 SK에너지 소속 축구단 제주유나이티드가 발달장애인 연주단과 함께 2022 시즌 개막을 알린다.


SK이노는 오는 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시즌 홈 개막전에 '비바체 앙상블'의 초청공연이 준비됐다고 18일 밝혔다. 비바체 앙상블은 제 5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이올린·비올라 듀오 연주팀이다.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아름다운 선율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SK이노베이션이 6년째 후원중인 전국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음악 경연 축제다.


SK이노 측은 "코로나19가 공연팀의 연주 기회와 연습할 수 있는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며 "이에 제주는 발달장애인 연주 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연주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꿈과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는 또 이날 경기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스포츠 참여 기회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제주 발달장애인 축구팀 제주FC'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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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2022시즌 개막을 앞두고 안태현, 최영준, 윤빛가람, 김주공, 김규형(임대), 김동준, 이지솔, 문경건, 조나단 링(스웨덴) 등 수준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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