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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의 누적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었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서울동부구치소에선 수용자 22명, 직원 7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403명이 됐다.

같은 기간 인천구치소에서도 수용자 9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총 102명으로 늘었다.


충남 공주시에 있는 국립법무병원(치료감호소)에서도 이날까지 수용 환자와 의료진, 직원 등 6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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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동부구치소에선 2020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수용자와 교정시설 직원 등 1200여명이 확진된 바 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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