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김희철)는 차량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북구 각화동 한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호 대기 중 차량 보닛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보고 시동을 끄고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량 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고 연료와 내장재 등 가연물이 많아 연소 확대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량이 출동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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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차 한 대의 효과와 같다"며 "가족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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