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서울 성수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 수주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신동아건설이 서울 성수동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을 따내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12일 열린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69-236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15층, 8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330억원 규모다.
신동아건설은 저층부 석재 등 단지 외벽특화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시스템특화 계획을 제안해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아건설은 내년 2월 사업시행인가, 9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5년 9월 예정이다. 이 사업장에는 신동아건설이 최근 공개한 '파밀리에(FAMILIE)' 신규 브랜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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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서울, 수도권 위주 양질의 사업장 확보를 목표로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파밀리에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수주현장인 만큼 가치있는 공간, 경쟁력있는 아파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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