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코로나19 미접종자 ‘노바백스 백신’ 접종 시행
14일부터 방문 접종·21일부터 예약 서비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14일부터 ‘노바백스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접종은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번도 실시하지 않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4일부터 3월5일까지는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당일 방문(오후 2시까지)하면 접종할 수 있다. 산청읍 소재 서울의원에서도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21일부터 가능하다. 인터넷 예약인 ‘코로나19 사전 예약시스템’과 전화 예약인 ‘산청군 코로나 전화상담실’를 비롯해 각 읍면 사무소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 후 접종은 3월7일부터 가능하다.
‘노바백스 백신’은 1차 접종 후 21일 이후 2차 접종을 한다. 2차 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나면 3차 접종을 진행한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11일 현재 산청군 1차 접종 완료자는 3만1232명(91%), 2차 완료자는 3만926명(90%), 3차 접종은 2만3743명(69%)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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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방역과 예방접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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