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토석채취장 83개소 대상 일제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토석채취장 83개소에 대해 도 및 시·군, 관계기관 등과 함께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업장 안전사고, 재해 우려 사항 및 위·불법 사항 여부, 안전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근로자 안전 교육 여부 등 안전에 대해 조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또 계단식 채취 및 복구계획 이행, 지하 채취 여부, 경계침범 및 완충구역 준수 여부, 침사지 등 토사유출 방지, 각종 표지판 설치 여부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점검은 시·군에서 점검표에 의거 일차적으로 오는 25일까지 점검하고, 이에 대해 미흡·불량 사업장에 대해서는 도·시군 및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내달 16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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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준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일제 합동점검으로 다시 한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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