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축제’ 올해도 비대면 … 17회 맞는 영양군 대표축제, 5월 온라인서 더 빵빵하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양군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영양 산나물축제’가 올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영양군은 올해 5월 제17회 영양 산나물축제를 비대면 행사로 계획하고 방역과 축제 시스템의 안전을 구축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영양 산나물축제는 2005년부터 시작돼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한 것을 빼고는 매년 시행해오는 영양군의 대표축제이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대면 축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이소몰 특판전과 유튜브 방송, 라이브 커머스와 같은 온라인 행사로 전환했다.
올해 5월 개최 예정인 제17회 축제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를 더 알차게 구성해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 시스템을 자리잡게 할 방침이다.
경상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심사위원들은 산나물축제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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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학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가 3년째 지속되면서 농가와 군민 모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산나물축제가 모두를 위로하고 웃게 만드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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