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편의점 CU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데이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3일 편의점 CU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데이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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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편의점업계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차별화 상품과 할인 혜택을 쏟아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3일 CU는 감성 디자인 브랜드 ‘위글위글’, ‘세컨드모닝’과 손잡고 협업 상품 11종을 내놓는다. 해당 상품들은 에코백, 파우치 등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에 담겨 있으며 스티커, 컵받침 등 굿즈를 동봉해 실용성을 높였다. 유기농 우유 브랜드 ‘보령 우유창고’와 말랑카우 젤리를 담은 콜라보 상품 2종을 선보이며, 셀프 사진관 ‘포토시그니처’와 스튜디오 이용 할인권이 동봉된 모둠상자도 출시한다.

GS25는 유명 캐릭터 ‘월리’를 중심으로 이모티콘 ‘최고심’, ‘오늘의 짤’, 93년 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 인기 웹툰 ‘호랑이형님’의 캐릭터 ‘무케’ 등 유명 캐릭터 및 사진 업체 ‘인생네컷’과 손잡고 다양한 밸런타인데이 기획상품들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100여종의 발렌타인데이 선물 상품을 판매한다. 앙리마티스 하트 와인을 발렌타인데이 메인상품으로 선보이며 ‘뚱랑이’, ‘잔망루피’, ‘빨간머리앤’ 등의 인기캐릭터와 초콜릿, 씨리얼 등을 함께 구성한 다양한 이색 협업 상품을 준비했다.

이마트24는 300여종의 다양한 초콜릿, 캔디 행사상품을 운영한다.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행사상품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니벨로 커플 자전거, 조말론 향수, 애플·갤럭시 워치 스트랩, 코닥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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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은 13일까지 제휴 카드로 페레로로쉐 3구, 5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8일까지는 크런키초콜릿, 가나초콜릿, 빈츠, 드림카카오용기 등 초콜릿 22품목을 미니스톱멤버십·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30% 할인을 제공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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