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파워 서울시와 미얀마·라오스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릴레이 기부
은평·영등포·강동구 독거 어르신, 노숙인 시설, 취약계층 어린이 등 위해 6만장 비롯 해외 미얀마, 올해 라오스 등까지 약 80만장 마스크 국내외 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싱그라미' 마스크 제조업체인 에스제이파워(대표 신항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 회사는 지난 17일 서울시 은평구의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생산한 KF94 마스크 2만 장 기부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영등포구 노숙인 시설과 일자리 참여 어르신 및 지역아동센타 어린이 등을 위해 2만 장을 기부했다.
이어 27일에는 강동구 어르신 등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각 기관에 2만 장 등 총 6만장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부터 더불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하기 위해 발달장애인교육 기관과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재래 시장상인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은 물론 지난해 10월 해외 미얀마, 올해 라오스 등까지 약 80만장의 마스크를 국내외에 기부했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 12명을 채용,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박한 시대에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달식에서 신항철 대표는“경제적 여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마스크를 전달해 드림으로써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펜데믹 사태를 함께 극복하는데 보탬을 드렸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제적 여력이 안돼서 마스크 구매조차도 버거워 방역 취약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런 기부 릴레이 행사를 지속해온데 대하여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기부식에서 전달한 ‘싱그라미 KF-94 마스크’는 국산 100% 재료로 생산해 장시간 착용해도 보풀이 생기지 않고 귀가 편안한 착용감과 완벽한 클린룸 시설을 갖춘 철저한 위생관리 생산돼 날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제품으로 인정을 받아 최근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서도 점차 인기 판매 상품으로 자리 매김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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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에스제이파워는 이런 마스크 기부활동은 물론 사내 봉사 활동회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사회 다양한 취약계층을 껴안고 감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추구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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