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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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설 연휴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염 시장은 27일 사회적관계망(SNS)에 올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올해 설 연휴 만큼은)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며 "불가피하게 고향을 방문한다면 3차 접종을 받으신 분만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머물러 달라"고 권고했다.

이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매섭다"며 "수원시는 현 방역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25일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26일에는 1만4518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았다.

수원시 확진자는 1월21일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섰고, 25일 353명, 26일 365명으로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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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이에 따라 ▲확진환자 급증에 대비해 관리의료기관 확대, 재택치료 전담조직 신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등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 시행 ▲연화장, 요양 병원ㆍ시설 방역 강화 ▲연휴 기간 4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정상 운영 등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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