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해양자율방제대’ 활성화 위한 간담회 실시
체계적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애로사항 청취와 의견 공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가 해양환경 보호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해양자율방제대’의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맞춤형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해양자율방제대는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방제작업 업무를 지원하고 평상시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역 어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간 자율방제 단체이다.
목포해경은 지난 17일부터 함평군 학산 방제대와 무안군 도리포 방제대를 시작으로 관내 22개소(325명, 선박 200척)의 해양자율방제대를 순회하며 합동 방제 훈련 추진내용 설명, 해양오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의견 공유, 방제작업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어 올해 해양자율방제대와 함께 합동 방제 훈련, 전문교육 과정 운영, SNS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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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방제대는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방제작업은 물론 평소 해양환경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바다 지킴이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합쳐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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