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t 대형 크레인 광주행…14일부터 조립 착수

17일까지 타워크레인 해체 완료키로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현장. 사진=광주서부소방서 제공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현장. 사진=광주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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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현장에 기울어져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타워크레인을 해체 작업이 진행된다.


13일 광주 소방본부와 현대산업개발 등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 있는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한 1200t 대형 크레인이 광주로 출발했다.

해당 크레인은 14일 새벽까지 반입이 된 후 크레인 조립이 시작될 예정이이다. 조립은 이틀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7일까지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옹벽을 잡는 브라켓 조립 작업을 진행했으며 23층부터 브라켓 지지대 설치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콘크리트 잔재가 남아 있는 하부 작업은 지하 주차장 잭서포트 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재 일부 설치가 됐고 야간 작업을 통해서 완료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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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구조 작업에 투입될 장비는 덤프 트럭 2대, 굴삭기 2대, 롱폼 2대 등 총 7대 장비가 투입된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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