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보수 공사 후 학사실 10실 추가설치

구례군, 구례학사 신규 입사생 14명 내달 22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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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구례학사 신규 입사생 14명을 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구례학사는 구례출신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운영해 4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사는 구례출신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주거문제를 신경 쓰지 않고 학업증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에는 주요 대학과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시설이 노후되어 구 화곡동에서 현 대림동으로 이전 개관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7층에 스터디 룸, 컴퓨터실 등을 설치하고 2, 3층에 10실을 추가로 설치해 학사생 정원이 24명에서 34명으로 확대됐다.


입사생 신청자격은 서울 또는 수도권 소재 대학교·대학원의 신입·재학생으로 보호자가 입사생 선발 공고일(2022. 1. 11.) 현재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성적 및 생활정도를 평가 후 입사생으로 선발되면 오는 3월 초 학사에 등록 후 생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서울·수도권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보금자리인 구례학사 건물 전체를 학사로 운영해 학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구례학사 신규 입사생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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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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